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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의 식사

갤럭시 버즈 프로 개봉 후기

by 다모아모아 2021. 4. 28.

안녕하세요 다모아입니다

 

오늘 개봉할 제품은~~

 

갤럭시 버즈 프로입니다!!

 

두둥~

색상은 팬텀실버, 팬텀바이올렛, 팬텀블랙 세가지였어요

(왜 앞에 다 팬텀이 붙는건진 모르겠네요ㅋㅋㅋ)

 

가격은 쿠팡에서 최저가로 18만원에 구매했습니다!

 

 

상자 외관은 액티브 워치 2와 매우 흡사했어요.

 

포장이 과장되지않고 간단한 구성품만 들어있어서 괜히 엄한데 돈 안써서 좋았습니다.

(어릴때 문방구에서 팔던 장난감 상자 뜯는 기분이더라구요ㅎㅎ)

 

상자를 열면 제품이 딱!! 나옵니다.

 

구성이 에어팟 구성과 매우 흡사하네요.

 

간결한 구성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딱입니다.

아랫쪽엔 충전선과 이어팁이 있어요

 

Tip! 이어팁은 작게 나온편이라 기존에 사용하시는 사이즈보다 한치수 큰걸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작은 사이즈를 사용하시면 외부 소음이 들려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짜잔~ 

 

본제품이에요

 

바이올렛과 블랙을 고민했는데 바이올렛은 금방 질릴거같아 무난한 블랙으로 구매했습니다.

 

일반적인 블랙이 아니라 은은한? 블랙이라 맘에 드는거같아요

(기본 블랙이였으면 QCY 랑 비슷할거같은 느낌)

 

아직 사용한지 일주일밖에 안되서 디테일한 후기를 남기긴 어려울거같아요

 

한달동안 사용해보고 한당 사용후기를 들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일주일 간단 후기:

장점 - QCY2를 사용하다가 넘어와서 그런지 귀가 깜짝 놀랐습니다. (안들리던 소리들이 자세하게 들리고 들을때 귀가 편하네요) 노이즈캔슬링이 잘 됩니다 (시끄러운 지하철에서 완전히 소리가 안들어오진않아요)

 

단점 - 터치로 조절하는 방법이 초심자에겐 다소 어려울 수 있음.